한 줌의 건강

호두, 대장 건강에 도움

호두가 건강한 식단 구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꾸준히 확인되어 왔습니다.

암 예방 연구(Cancer Precention Reserch)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호두 섭취가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내장 박테리아(gut bacteria)를 변형시키고, 대장 종양 억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미국 코네티컷 대학 건강센터(University of Connecticut Health Center)의 다니엘 로젠버그(Daniel W. Rosenberg) 박사는 호두 섭취가 암 같은 여러 건강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호두가 대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활생균(probiotics)의 역할을 하여 대장 종양의 유발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장암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특히 184개 국가 중 한국은 대장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대장암에 취약한 이유는 서구적인 식생활이 가장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는데요.

대장암 예방, <우리숲 호두>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세요!

호두로 효도를

하루 한 줌 호두,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 ↓

고령자들이 매일 한줌의 호두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이 연구의 피실험자들은 호두를 1년 여 동안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의할만한 수준의 체중증가가 없어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의 에밀리오 로스 박사 연구팀은 학술저널 '미국 실험생물학연합회 학회지(JFASEB Journal) 4월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로스 박사팀은 고령자들의 건강에 호두 섭취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실험을 진행했고, 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중간평가한 결과 호두를 매일 섭취한 그룹에서 체중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중성지방과 인체에 유익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별다른 변화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반면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의 경우 호두를 섭취한 그룹이 대조 그룹에 비해 훨씬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모님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걱정된다면 <우리숲 호두>를 추천해드려요!

날씬한 몸매를 원하신다면, 호두!

옷이 얇아지는 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 생각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억지로 굶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강행하는 것은 요요현상, 탈모 등 부작용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의대 연구팀(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School of Medicine)은 하루 43g의 호두 섭취가 저지방식 만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2세~72세 사이 과체중과 비만여성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호두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 다른 그룹에 비해 LDL콜레스테롤은 떨어지고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하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호두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주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주는 셈이죠.

올 봄에는 <우리숲 호두>로 건강 UP, 체중 DOWN!

* LDL 콜레스테롤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립니다.

* HDL 콜레스테롤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해 '착한 콜레스테롤'로 불립니다.

춘곤증 잡는 호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립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소화도 잘 안되고, 업무나 일상에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춘곤증은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 몸이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신진대사의 부작용을 말합니다.

실내 근무가 많은 직장인이나 잠이 부족한 수험생일수록 춘곤증을 많이 호소하는데 이럴 때는 견과류 섭취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집중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호두는

리놀렌산과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견과류로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머리를 좋게 하는 대표적인 건뇌식품으로 불립니다. 이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을 지원하고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세기 동안 서양식단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식품이 사라지면서 정신질환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호두도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기거나, 살이 찔 수 있으니 하루 한줌 정도의 분량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나른해지는 봄철, 잠을 깨우기 위한 간식으로 호두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칼로리

100g 당 652kcal

하루 권장량

3~5개